2020년 6월 8일 (월)
유니셈 6,400원 매수
이노션 56,000 매수
세경하이테크 30,000원 매수
LG화학 436,000원 매수
매매 일지 : 종목 추가
개미왕국세우기1 리마스터 v1.72
파일
변경 사항
1. 적 쉴드 하향 : 15 -> 10
- 대상 유닛 : 파브르, 수개미, etc..
파브르 난이도의 조정으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수개미를 포함한 여러 유닛이 영향을 받아서 하드 모드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상승되었던 점을 조정하였습니다.
2. 헬 모드 옵션 추가
상세 구현은 추후 예정입니다.
관련해서 아이디어 있으면 지속적으로 오픈 톡방을 통해서 받겠습니다. 일단 기본 방향은 하드 모드와 다른 접근법으로 공략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클리어가 불가능해도 하향 조정은 없습니다.
3. 병정개미 알(챔버) 조정
- 미네랄, 가스 : 900, 200 -> 1000, 0
- 건설 완료 시간 증가
일개미의 초반 플레이 전략을 다채롭게 하기 위해 기존에 자주 사용되지 않는 건물의 비용을 조정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보고 밸런스를 조정하겠습니다.
기타
일단 맵 배포의 편의성을 위해서 일단 포스팅하고 맵에 대한 상세한 포스팅은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러그인 테스트
[stock-market-overview stockExchange=”KRX” width=”100%” palette=”financial-light”]
매매 일지 : 종목 추가
6)인텍플러스 : 금일 신규편입. 반도체 외관 검사장비, 2차전지 검사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대만 등 고객사 확대로 실적, 주가도 좋습니다. 여전히 저평가입니다. 다만 금일 시초가가 너무 올라서 단기적으로는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10500원부근에서는 비중확대 의견입니다.
2020년 6월 4일 10,600원에 진입 했음.
[이베스트 프라임 추천종목-편입]
종목명: GS건설 (006360)
추천가: 29,200원~29,500원
손절가: 27,200원 (변동 가능)
대응기간: 3주 (단기)
추천사유: 데이터센터 건립 및 분양 호조로 모멘텀 발생
편입일자: 2020.06.05
2020년 6월 5일 (금) 29,500원에 진입했음.
목표가 7,000원 갑니까?
6,000원 ~ 6,400원에서 매수 금액 고민중.
손절선은?
많이 배우는 완전 단기 투자가 될듯.
은행주 전망이 어렵지만 저렴할때 매수해서 장기투자 했어야 하는지?
이미 기업은행 들고 있는 것이 있어서 흐음.
12000원에 들고 있는데 배당 이후 쭈욱 하락이었던 주가. 장기투자와 손절선과 물타기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너무 비중이 커서 접근하기 어려웠다.
끄적끄적
발행하지 않고 임시 글로 쌓여가는 글이 많아져서 거창하게 하려다가 또 이렇게 블로그가 방치될까봐서리
맘편히 마구잡이 글쓰기 하는 카테고리 신설!
일기장이 되어서 흑역사가 되지 않게 조심조심.
RP(Repurchase Agreements, 환매조건부 매매)
성격
일정 기간 동안 자금을 빌려주고 원금과 약정 이자를 받는 확정 금리 상품이다.
단기간 증권 거래에 사용하지 않을 예수금을 굴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구분
일반 RP와 수시 RP로 구분해서 매매를 할 수 있다.
일반은 만기일에 지정된 금리로 매도 할 수 있고 그 전후 금리가 낮다.
수시 RP는 만기일 이전에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다.
세금
RP에서 발생한 이익은 이자 소득으로 구분되어 환매할 때 원천 징수(15.4%) 된다.
유의 사항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다.
CMA 보다 이율이 높다. – 수시 RP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기타
2018년 약정 이율이 1.68% 이었으니 지금 똥망인듯..
만기일 지나면 열심히 환매하라고 전화 준다. 귀찮은데 왜 그러는겨?
참고
헬로우 워드프레스~
2020년 05월 17일 일요일 오전 8시 40분이다!
아침 날씨가 매우 쌀쌀하다.
예전부터 별도의 블로그 서비스가 아니라 내 서버에서 운영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워드프레스 셋팅 가이드 문서만 스크랩한 이후로 맨날 군침만 흘리며 미루고 있었다.
결국 오늘 아침에 문득 요즘 PC로 너무 소비적인 활동만 하는 것 같아서 무엇인가의 첫발을 내딛기 위해서 결국 셋팅을 시작했다.
- 그렇지만 도메인 비용을 지르면서 역시 소비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ㅠ
설정에 도움을 준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s://swiftcoding.org/aws-lightsail-posts
원하는 도메인이 비어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마터면 또 도메인 고민을 핑계로 다음 기회로 넘길뻔..
닷컴 도메인은 이상한 컨셉의 외국 놀이 공원에서 쓰고 있는데, 닷넷 주소를 선점하지 않고 있었다. 야호~!
도메인 구매는 가비아 서비스를 이용했다. ( https://gabia.com )
정말 오랜만에 다루어본 리눅스는 잊고 있던 고향에 온 느낌이랄까? 가이드 문서에서는 nano라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낯설었다.
앞으로 할 일은
예전에 여러 블로그 서비스에 싸질렀던 글들을 퍼와야 겠다. 그러면 작성일은 의미가 없으니까 고유주소(permalink) 방식은 바꿔야 겠다.
모바일로 글을 싸지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적당한 앱이 있는지 확인해야 겠다. 아이패드에 필기체 입력기 좋았는데 팝업 키보드 상태에서 문제가 있어서 피드백한 것을 부디 빨리 반영해주시길..
테마가 너무 구려… 디자인은 내 영역이 아닌데.. 어쩔… 이건 천천히;;;
이걸 공개해도 될까? 워낙 SNS에 흑역사를 많이 남겨놓아서 위험할 것 같다리.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블로그를 구독하겠어? 그렇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