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인터렉티브 아트 – 브리야 그만 먹어!

: 언리얼 엔진 5를 위한 AI 툴킷

언리얼 엔진 5 환경에서 플러그인 형태로 C++ 코드 및 블루프린트 생성, 씬 변환, 텍스처 및 3D 모델 제작 등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

다음과 같은 유료화 모델을 제공 중이다.

레딧에서 요금 부분과 생성된 코드의 질에 대한 논란이 있다. 개발사 측에서 직접 코멘트를 남겼는데, 적극적으로 대응 개선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첫 가입 시에 Pro 요금제에 해당하는 기능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직접 사용해보고 추가로 게시물을 작성 할 예정이다.

나이아가라 제작은 안해주나?

7thSense Conjurer는 관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콘텐츠를 동적으로 생성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관객 반응 기반 콘텐츠 생성 기능

실시간 데이터 분석: 관객의 움직임, 표정, 소리 등을 감지하여 콘텐츠를 즉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환경 요소 반영: 조명, 소리, 온도 등의 환경 변화를 감지하여 콘텐츠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기반 프로그래밍: 특정 이벤트 발생 시 콘텐츠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멀티 엔진 연동: Unreal Engine, Unity, TouchDesigner, Notch 등과 연동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몰입형 경험, 인터랙티브 쇼, 테마파크 어트랙션 등에서 관객 참여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7thSense Conjurer는 인터랙티브 아트에 매우 적합한 솔루션입니다.
이 시스템은 관객 반응, 환경 요소, 타임라인 이벤트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동적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아트에서 Conjurer 활용 사례

Conjurer는 단순한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조정하는 강력한 솔루션입니다.

관객의 움직임, 위치, 반응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콘텐츠를 동적으로 변화시키는 기능은 몰입형 경험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요소를 잘 활용하면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MSG 스피어에서 컨텐츠 재생에 사용되고 있다.

미디어서버를 포함한 패키지 중에서 컨텐츠의 생성을 담당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이름이다.

어떤 식으로 센서와 연동하여 입력을 처리하는 지에 대한 실제 솔류션을 다루는 영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옵티트랙 카메라와 다수의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초당 240 프레임으로 물체를 추적 및 영상을 투사해서 3차원 공간에 표현하는 테크 시연 영상은 있었다.

옵티트랙에 마커가 필요 없으면 더 좋았을텐데, 관객 추적 용도로는 사용 할 수 없을 듯 하다. 라이더 스캐너는 비싼가?